13년째 임시운영위원 오우태.박종만.김현식.박인석 등 이 야합하여 선거관리규약을 만들고 선거관리위원 추천하고 테마알앤디 이동호(배임수재(뇌물)죄로 형사재판 받고 있는 자)도 추천하여
김성정(공용지분 침범하여 월세(전대) 받고 , 이동호 주도로 불법 신탁재산관리인 김충래선임 신청자) 심명희(공용지분 침범하여 장사하면서 돈버는 자) 장현종: 등 3명을 선거관리위원이라고 추천하고 임명하였고
김성정, 심명희,장현종이 허락하는 자만 소유자대표(운영위원)로 출마할 수 있다는 황당한 테마알앤디 우편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테마폴리스 선거관리규정 제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관리단규약 변경이 수반되어야 하고 관리단규약 변경을 위해서는 구분소유자 5분의4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소유자들을 무시하고 운영위원(오우태.박종만.김현식.박인석 등)끼리 만든
"선거관리규정"은 소유자 총459명중 270명이(58.8%) 반대서를 제출하여 과반수 230보다 휠씬많기에 무효가 되었습니다. 또한 2020.9.11.경기도지사 답변 관리단규약 또는 관리단집회 결의 없이 구분소유자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것은 시행규정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서 무효라고 봄.(이라는 경기도지사답변) 그런데도 운영위원(오우태.박종만.김현석.박인석 등)끼리 규정을 만들고 추천하고 임명하여, 소유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북한 공산당 보다 더한 독재를 하는 현 관리단의 운영위원추천서(테마알앤디 우편)는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은 법률.규약을 준수하고 구분소유자들을 존중하면서 공정한 건물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소유자들이 뜻을 모아 법원에서 테마폴리스 건물관리인을 선임해 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법원결정이 나오면 법원 관리.감독하에 공정한 총회를 하던지 현재 테마폴리스 관리단규약대로 총회를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