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폴리스 소유자법(규약)를 지키지 않고 관리단집회(소유자총회)에서 재임,연임 동의도 없이 2008년 임기종료 12년째 임시의장 오우태 2007년 임기종료 13년째 임시위원 박종만,김현식,우병헌,박인석,구상서 2008년 계약종료 12년째 임시관리소장 (주)테마알앤디 이동호입니다
위의 규약을 지키지 않고 10년이상 임시직들은 이제는 국법(법원판결)위에도 군림하고 싶은모양입니다 서울고등법원판결로 조기성 등 146명 소유자가소집한 2019.1.12. 임시관리단집회에 면적대지분자 엔에피(터미널), 홈플러스가 불참하여 14년만의 총회를 무산시킨 이유는 "서울고등법원 판사님이 관리단집회 불법안건를 허가하여 불참했다.면서 국법위에까지 군림하는 무소불위 권력자들 오우태, 박종만 외 이동호가 계획적으로 14년만의 임시집회(소유자총회)방해했다는 서면고백
